오는 8월10일부터 전세계 게이머들이 자웅을 겨루는 게임 축제 'WCG 2009 한국대표선발전'에서 전용준 캐스터, 김태형 해설위원과 함께 진행을 맡았다.
박용욱 해설위원은 2001년 프로게이머로 데뷔, 2003년 온게임넷 마이큐브 스타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등 각종 대회에서 활약하며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2008년 프로게이머를 은퇴하고 SK텔레콤의 코치로 전향해 후배들을 양성해왔으며 지난 6월15일 SK텔레콤과의 계약이 종료된 후 해설위원으로 전향했다.
첫 해설을 맡게 된 박용욱은 “설렘 반, 걱정 반의 심정이지만 해설가로 전향하는 것은 또 하나의 도전이라고 생각한”며 “지난 8년 간 현장에서 쌓은 경험 및 게임, 프로게이머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쉽고 재미있는 해설로 찾아갈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이번 한국대표선발전에서는 ‘스타크래프트’외에도 ‘워크래프트3(이하 워3)’, ‘피파 2009(이하 피파)’, ‘카운터 스트라이크(이하 카스)’, ‘버추어 파이터5’,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 ‘붉은 보석’, ‘캐롬 3D’, ‘트랙매니아 유나이티드 포에버’ 등 총 9개 종목이 안방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WCG 2009 한국대표선발전은 용산 아이파크몰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며, e스포츠 팬이라면 누구나 경기장을 방문,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