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제도는 드래프트를 통해 프로의 자격을 얻은 뒤 일정 기간이 넘으면 선수 개인이 다른 팀과 이적과 관련한 협상을 할 수 있는 제도다. 현재 프로야구나 프로농구 등에서 활발히 일어나고 있으며 e스포츠계에서 FA 제도가 시행되는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올해 FA에 해당되는 프로게이머는 3~40명 선으로 알려졌으며 해당 선수에 대한 리스트에는 화승 이제동, SK텔레콤 김택용, 삼성전자 송병구 등 걸출한 스타 플레이어들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e스포츠협회는 10일 대상자를 발표하고 11일에는 대상자들을 모아 놓고 관련 내용에 대한 교육을 진행한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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