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과 8일 이틀간 MBC게임을 통해 생방송으로 중계된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광안리 결승전'이 동시간대 전국 13-25세 남성기준과 전국 20대 남성기준에서 모두 시청률 1위를 달성해, MBC게임 역대 최고의 프로리그 결승전으로 기록됐다.
결승 2차전인 8일에도 기록은 이어졌다. 에이스 결정전 SK텔레콤 정명훈과 화승 이제동의 경기가 한창 펼쳐지는 22시47분경 전국 13-25세 남성기준 순간 최고시청률 3.018%, 점유율 39.11%을 기록, 지상파 포함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한편 수도권 기준으로도 이번 결승전의 관심이 얼마나 높았는지를 엿볼 수 있었다. 이틀 동안 펼쳐진 결승전 1차전인 7일 수도권 13-25세 남성기준은 평균시청률 1.671%를 기록하여 지상파 포함 1위를 달성했으며 2차전인 8일 22시경 '수도권 13-25세 남성기준 순간최고시청률 4.312%를 기록해 도재욱과 손주흥의 6세트가 펼쳐지는 동안 에이스 결정전으로 넘어가느냐에 큰 관심을 보였던 것으로 나타냈다.
MBC게임 김동운 제작팀장은 “지난 08-09시즌 동안 리얼중계석, 막병승(박상현-이승원-유병준), 강철승(강민-김철민-한승엽)등 MBC게임이 새롭게 발굴한 중계진 조합, 승리에 따른 별,관 표시, 팀 전력 분석 챠트 등 끊임 없이 노력한 새로운 시도들이 지난 1년간 시청자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아 왔으며, 이러한 시도의 결과물들이 이번 프로리그 결승전 시청률을 통해 반영된 것 같다”며 이유를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