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트리스 리그 결승 탈락에 대한 분풀이의 기회가 주어진다.
오는 20일 결승전을 앞두고 이벤트전으로 진행되는 ‘테트리스 길드 최강자’에는 Ace 길드, Pro 길드, 슈밤 길드, 격이 다른 길드, 악동패밀리 길드, best 길드 등 총 여섯 개의 길드가 참여했다. 경기 방식은 5판3선승제로 스타리그나 프로리그에서 사용되는 방식으로 경기가 치러졌다.
팬들 사이에서도 유명한 ‘Ace 길드’는 테트리스리그 서울예선 1위이자 길드 최고의 브레인이라고 알려진 이철규 선수가 참가해 화제를 모았다. 이벤트전임에도 불구하고 결승 못지 않은 열띤 분위기로 긴박한 대결이 펼쳐졌다고.
과연, 최강 실력자들이 뭉친 Ace 길드의 승리로 이벤트전이 마무리 될지, 이벤트전답게 깜짝 승리팀이 탄생할 지 귀추가 주목된다.
온게임넷 김영수 담당피디는 “<버거킹 2009 전국 테트리스리그> 결승전을 앞두고 아쉽게 탈락한 많은 선수들이 긴장감을 덜고 경기를 할 수 있도록 ‘최강 길드’를 뽑는 이벤트전을 마련했다”며 “선수들 뿐 아니라 많은 테트리스 유저들과 화합의 장이 된 것 같아 기쁘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