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2일 오후 6시부터 올림픽공원 내 펜싱경기장에서 열리는 ‘박카스 스타리그 2009’ 결승전에 매 세트 중간 중간 ‘전광판 허그 타임’을 갖기로 한 것. ‘전광판 허그 타임’은 야구장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전광판 키스 타임’을 패러디한 이벤트로 청소년 및 가족들이 많이 찾는 점을 감안해 수위를 낮춰 ‘포옹’ 수준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온게임넷 원석중 담당 PD는 “스타리그 10년을 맞이하는 이번 시즌을 계기로 E스포츠가 더욱 대중적인 문화로 커나가기를 기대한다”며 “온게임넷은 첨단 방송 장비를 동원한 멋진 경기 화면 뿐 아니라 팬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