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승리한 소감은.
A 일단 이겨서 기분이 좋다. 16강에서 강한 상대인 이영호를 만나는데 좋은 경기 보여주고 싶다.
Q 경기를 일찍 끝냈다.
A 오늘 부담도 없었고 컨디션도 좋아 게임이 잘 됐다.
Q 5드론 전략을 사용했다.
A 5드론 해서 막혀도 운영으로 이길 수 있다고 판단했다. 러시 거리도 짧기 때문에 즉흥적으로 5드론을 생각했다.
Q 이제동의 4드론 영향을 받았나.
A 경기도 보지 못했고 소식만 들었다. 큰 영향을 받지는 않았다.
Q 내일 미국으로 출국한다.
A 처음 해외를 나가게 돼 기대가 많이 된다. 재미있을 것 같고 시차 때문에 힘들겠지만 첫 해외여행에 마냥 신난다.
Q 국가대표에 대한 욕심이 있을텐데.
A 최근 국가대표라는 영화를 봤는데 국가대표가 된다는 것은 정말 멋진 것 같다.
Q 블리즈컨 욕심이 있을 것 같은데.
A 곰TV, MSL, 스타리그 모두 탈락했으니 블리즈컨이라도 우승해야 하지 않겠나(웃음). 꿩 대신 닭 아니겠는가(웃음).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A 이영호와 경기가 있다. 멋있는 경기를 펼칠 테니 기대해 달라.
정리=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