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는 "FA 계약을 하는 동안 이제동은 팀에 잔류하기를 원하기도 했다"며 "하지만 지난 1년 반 동안 힘들어하는 이제동의 모습을 보면서 부모로서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다"고 말했다. 또 "이 때문에 좀 더 나은 환경에서 제동이가 부담을 줄일 수 있다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어머니는 "그 동안 화승을 통해 이제동을 최고의 선수로 키워준 조정웅 감독님께 감사의 뜻을 잊지 않는다"고 한 뒤 "아무쪼록 아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경기를 하는 것이 부모의 마음"이라고 덧붙였다.
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