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승 이제동이 FA를 선언한 가운데 한국e스포츠협회는 "확인해줄 수 없는 상황"이라며 "공식발표를 기다려달라"고 밝혔다.
협회는 이날 오후 6시까지 각 게임단에게 계약 사실을 통보하라고 지시했다. 이 결과 현재 협회는 계약 사실을 정리하고 표로 작성해 발표를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화승으로부터 이제동의 FA 선언 사실이 알려지며 이전보다 훨씬 더 바삐 움직이고 있다.
협회 이재형 국장은 "현재 각 게임단의 계약 여부를 정리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공식 답변을 해줄 수 없는 상황"이라며 "조그만 기다리면 이제동뿐 아니라 11개 게임단 모두 한 눈에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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