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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동 우승] 이제동 결승전 끝나자마자 '울산행'

화승 이제동이 22일 박카스 스타리그 결승전을 우승으로 장식한 뒤 부모님과 함께 바로 울산으로 내려갈 것으로 보인다.

이제동은 현재 FA 시장에 나와있기 때문에 화승 숙소에 머물 이유가 없는 상황이다. 그 동안 결승전 준비를 위해 숙소에 남아 있었지만 26일 다른 게임단의 협상 결과가 끝날 때까자는 오히려 팀에 민폐가 될 수 있다는 판단이다.
이제동의 부모님은 "오늘 밤에 바로 내려갈 수도 있고, 오늘 밤은 친구들과 지낸 뒤 내일 오전에 내려갈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제동 역시 "고향으로 내려가 한동안 지낼 것"이라고 밝혔다.

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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