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승은 8월23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경남STX컵 마스터즈 2009에서 하이트 스파키즈를 상대한다. 이제동이 박카스 스타리그 2009 결승전에서 우승한 뒤 고향인 울산으로 내려가기로 한 뒤여서 이제동 없는 화승의 전력을 시험할 기회다.
그러나 화승은 23일 경기에 이제동의 도움을 받지 못한다. 우승 직후 울산으로 내려간다고 이제동이 먼저 뜻을 밝혔기 때문. 따라서 테란 구성훈과 손주흥, 프로토스 손찬웅 등이 이제동의 공백을 메워야 할 것으로 보인다. 저그가 출전해야 하는 맵에서는 프로리그에서 몇 번 선을 보인 박준오가 나설 전망이다.
결승전에서 패해 준우승에 머문 박명수, 스타리그 4강에 오르면서 KT를 격파하는데 일조한 문성진, 프로리그 다승 4위인 테란 신상문 등이 버티고 있는 하이트 스파키즈를 이제동 없는 화승이 막아낼 수 있는지 귀추가 주목된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경남STX컵 마스터즈 2009 본선 8회차
▶화승-하이트
1세트 네오메두사
2세트 안드로메다
3세트 신청풍명월
4세트 아웃사이더
5세트 데스티네이션
6세트 단장의능선
7세트 콜로세움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