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 신상문은 25일 WCG 국가대표 평가전 16강전을 앞두고 있다. 문제는 WCG가 이번 주부터 오후 6시30분부터 경기가 열린다는 점. 경남 STX컵이 오후 6시에 치러지는 것을 감안할 때 STX컵에서 신상문을 볼 수 없는 것이 확실시 된다. WCG 한국 대표 선발전은 용산 상설 경기장에서, 경남 STX컵은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기 때문에 신상문이 홍길동이 아닌 바에야 두 곳의 경기를 동시에 치를 수는 없다.
비단 25일 신상문 뿐만 아니라 29일과 30일에도 WCG 한국 대표 선발전과 경남 STX컵, 아발론 MSL 결승 등이 겹쳐 해당 프로게임단은 일정을 놓고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