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락은 오는 9월24일 입대한 뒤 군사 교육을 받고 공익 근무 요원으로 병역의 의무에 돌입한다.
박경락은 이후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했다. 무대에 나설 때마다 이겨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갖고 있어 오히려 경기가 잘 풀리지 않으면서 심리 치료를 받는 등 회복하려 했지만 실패했고 결국 은퇴했다.
이후 박경락은 온게임넷에서 프로리그 옵저버로 활동했고 데일리e스포츠에도 '박경락의 핀포인트'를 연재하는 등 활동을 계속했으나 병역의 의무를 하기 위해 입대한다.
이재균 감독은 "박경락이 더 많은 활동을 하려 했지만 군 문제가 걸려 있어 입대하기로 했다"며 "제대 이후에도 e스포츠계를 위해 계속 일할 의사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