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e스포츠협회는 25일 오후 6시까지 마감 시한인 FA 입찰 내용에 대해 공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협회 관계자는 "FA 선언 선수와 팀에 대해 공개하지 않기로 했고 26일과 27일 이틀에 걸쳐 진행되는 응찰 과정을 통해 계약이 성사되면 해당 팀이 발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이제동, 김창희, 고석현, 안상원, 전상욱에게 어떤 팀이 얼마의 규모로 입찰했는지는 계약이 체결된 이후에나 알 수 있게 됐다.
협회 관계자는 "FA 계약과 관련, 입찰한 팀이나 응한 선수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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