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한 시즌을 이끌어 온 한국e스포츠협회는 "1년 단위의 리그를 무사히 마친 성공적인 리그였다"고 평한 뒤 "시즌 중 도출된 문제점들에 대해서는 현재 개선방향을 모색하고 있는 중"이라고 언급했다.
김 국장에 따르면 협회는 현재 이번 시즌에 대한 결산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시즌을 마친 뒤 제기된 문제와 사후평가가 있었다고는 하지만 정확한 수치와 데이터를 쌓은 뒤 구체적인 대안을 찾기 위한 준비 작업을 하고 있다는 것. 이를 위해 전문 조사기관에 데이터 조사를 의뢰했으며 내달 초까지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 국장은"협회뿐 아니라 게임단, 방송국, 기자단이 참여하는 워크숍도 기획하고 있다"며 "각 조직마다 이번 시즌을 바라보는 시선이 다를 수 있는데 워크숍을 통해 의견도 조율하고 대안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끝으로 김 국장은 "위너스리그를 마친 뒤 4라운드와의 연결고리를 찾는데 부족했고, 포스트시즌 다전제의 준비가 미흡했다는 것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으며 이 부분에 대해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