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김현진 감독 “신정민 코치, 오랜 기간 동안 준비시켰다”

신정민 코치를 영입한 김현진 감독은 “오래 전부터 준비시켰던 코치”라며 팀 전력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김현진 감독은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을 진행하면서 오상택 코치 혼자 코치직을 수행하는 것은 버겁다고 판단해 2라운드 때부터 적합한 인물을 물색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3라운드에 신정민을 점 찍은 뒤 직접 만나 “어떻게 준비하는 지 본 후 영입을 결정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감독은 신정민이 3라운드부터 모든 경기를 챙겨보며 전략을 연구하는 등 코치로서 준비된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는 모습을 보고 영입을 결심했다. 지난 7월 말부터 숙소에 합류한 신정민 코치는 김 감독 밑에서 코치가 가져야 할 기본 소양에 대해 교육을 받고 있다.

오랜 기간 동안 선수 신정민에서 코치 신정민으로 변모시키기 위해 많은 공을 들인 김 감독은 다음 시즌 신정민 코치가 이스트로 전력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특히 저그라인이 부족한 이스트로에게 신정민 코치는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현진 감독은 “갑자기 데려온 것이 아니라 오랜 기간 동안 준비를 시킨 뒤 합류한 만큼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스트로가 다음 시즌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는 데 큰 보탬이 되는 코치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

1젠지 19승 7패 +22(41-19)
2한화생명 19승 7패 +22(43-21)
3T1 17승 9패 +17(38-21)
4DK 17승 9패 +10(36-26)
5KT 15승 11패 +6(34-28)
6한진 10승 16패 -7(27-34)
7농심 10승 16패 -11(25-36)
8BNK 10승 16패 -11(24-35)
9키움 7승 19패 -19(22-41)
10DN 6승 20패 -29(13-42)
1
2
3
4
5
6
7
8
9
1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