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 0대4 SK텔레콤
1세트 진영수(테, 9시) <아웃사이더> 승 박재혁(저, 1시)
2세트 이신형(테, 3시) <네오메두사> 승 박재혁(저, 7시)
4세트 김구현(프, 7시) <신의정원> 승 박재혁(저, 5시)
'올킬 달성!'
SK텔레콤 T1 박재혁이 STX컵의 주최사인 STX 소울을 상대로 올킬을 달성했다.
박재혁은 29일 경상남도 창원시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경남 STX컵 마스터즈 2009 결승전에서 올킬을 달성하면서 대형 사고를 쳤다.
3킬을 달성한 박재혁은 4세트에서 김구현을 상대로 방어적인 움직임을 펼쳤다. 앞마당과 뒷마당을 가져가고 성큰 콜로니를 하나만 지어 놓은 박재혁은 김구현이 질럿 러시를 시도하도록 유도했다. 방어선이 약한 것처럼 보였지만 박재혁은 오버로드 아래 럴커를 스톱 시켜 놓은 뒤 풀어내면서 김구현의 질럿 한 부대를 모두 잡아냈다.
곧바로 역러시를 시도한 박재혁은 럴커로 입구를 좋여 놓은 뒤 뮤탈리스크로 체제를 전환했다. 한 부대의 뮤탈리스크로 김구현의 뒷마당에서 일하던 프로브를 다수 잡아낸 박재혁은 히드라리스크와 럴커로 입구를 돌파하면서 승부를 결정지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