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환 우승] 저그전 강호 모두 격파](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0908301807080014812dgame_1.jpg&nmt=27)
STX 소울 김윤환이 저그전 강세를 바탕으로 아발론 MSL을 제패했다.
8강의 상대는 떠오르는 신예 저그인 CJ 김정우. 김윤환은 이틀에 걸쳐 진행된 5전3선승제 경기에서 세 세트만에 김정우를 격파하고 4강 티켓을 거머쥐었다. 이 때부터 김윤환은 저그전에 대한 감각을 서서히 살려가며 파란을 예고했다.
'산 너머 산'이라는 수식어가 붙었던 4강전 상대는 '최강 저그' 이제동. 통산 저그전 승률이 80%에 육박하는 이제동의 압도적인 승리가 예상됐지만 김윤환은 김정우를 3대0으로 무너뜨린 기세를 이어 이제동을 3대1로 꺾으면서 결승전에 올랐다.
이제동을 제압한 김윤환의 분위기는 한 마디로 '역발산기개세'. 하늘을 찌를 듯한 기세를 자랑한 김윤환은 30일 결승전에서도 CJ 한상봉의 맹공을 능수능란하게 막아내면서 3대1로 우승을 차지했다.
김윤환은 아발론 MSL에서 13승2패라는 놀라운 성적으로 우승컵을 안았고 이 과정에서 저그전 10승2패를 기록하면서 최고의 저그전 선수라는 수식어를 붙여도 무방할 성적을 냈다.
김윤환은 "8강부터 저그전을 치르면서 자신감을 찾았고 이제동과의 4강전에서 승리하면서 완전히 자신감을 찾았다"고 말했다.
창원=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관련기사
[[14801|[김윤환 우승] 팀플서 개인전 전환 첫 성공사례]]
[[14803|[김윤환 우승] 형보다 나은 아우]]
[[14807|[김윤환 우승] 소감 "우승자다운 경기력 선보인다"]]
[[14808|[김윤환 우승] 어머니 "아들이 자랑스럽다"]]
[[14809|[김윤환 우승] 김정환 "1세트 승리로 이미 끝난 게임"]]
[[14810|[김윤환 우승] STX 저그로 양대 개인리그 제패]]
[[14814|[김윤환 우승] MSL 저그 결승전 3연속 3대1!]]
[[14815|[김윤환 우승] STX 전폭적 지원 우승 도왔다]]
[[14830|[김윤환 우승] 김은동 감독 “아들 우승, 기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