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동이 원소속팀 화승 오즈와 재계약에 성공했다.
화승 오즈는 FA를 선언했던 이제동과 31일 재계약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과 계약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화승 측에 따르면 2차 협상 기간동안 이제동 본인은 물론 이제동 부모님과 많은 대화를 통해 이견을 좁힌 덕분에 재계약에 성공할 수 있었다. 화승은 "끊임없는 대화 덕분에 만족할만한 결과를 낼 수 있었다"며 "특히 협상에 긍정적으로 임해주신 이제동 선수 부모님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번 재계약으로 이제동은 다음 시즌에도 화승 오즈에서 프로게이머 생활을 계속하게 됐다.
이제동은 개인리그와 프로리그를 오가며 맹활약한 화승 오즈 프로게임단의 에이스로, 지난 20일 FA를 선언해 e스포츠업계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