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교육은 '마라톤 영웅' 황영조 현 대한체육회 이사 겸 국민체육진흥공단 감독의 강연부터 시작됐다. 황 이사는 마라톤의 특성과 유산소 운동의 특성을 설명하며 프로게이머로서 목표를 갖고 경기를 준비할 것을 주문했다.
강연 전까지 잠을 청하던 선수들도 강연이 시작된 뒤에는 거의 모든 선수들이 강연에 집중하며 경청했다. 위메이드 이윤열은 5~10Km의 단축 마라톤을 뛰었던 경험을 밝혀 박수를 받기도 했다.
한편 이날 교육에는 총 457명의 대상자 중 12개 게임단과 스페셜포스, 카트라이더 문호준 등 223명이 참석했다.
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