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e스포츠협회는 1일과 2일 서울 강북구 서울 사이버대학교와 중구 한국e스포츠협회 대회의실에서 프로게이머 정기·소양교육을 모두 마쳤다.
1일에는 한 차례 이상 소양교육을 마친 기존 프로게이머들을 대상으로 '마라톤 영웅' 황영조 국민체육공단 감독과 한국체육대학교 윤영일 박사, 정호원 스트레칭 강사, MBC게임 이상원 차장 등이 강연을 펼쳤다.
2일 교육은 2009년 상반기 동안 프로게이머가 된 신인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은 현정화 현 한국마사회 탁구팀 감독의 강연을 시작으로 정호원 강사의 스트레칭, 본지 남윤성 팀장의 '미디어 대응법', MBC게임 이상원 차장의 강연으로 이어졌다.
이번 교육에는 양일간 총 284명(1일 233명, 2일 51명)이 참석했으며 51명의 신인 프로게이머와 신정민, 김윤환 등 2명의 코치가 교육을 마친 뒤 협회에 정식 등록됐다.
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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