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미디어(대표 김성수)계열의 게임채널 온게임넷이 스토브 기간 동안에도 계속 팬들이 e스포츠 경기와 선수들을 만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전을 마련했다. 각 팀의 전력을 미리 점쳐 볼 수 있는 '프로리그 09-10 프리매치 팀 평가전'과 그동안 비공개로 진행돼 온 맵테스트를 처음으로 공개하는 '프로리그 09-10 프리매치 맵테스트'를 각각 방송한다.
팀 전 없이 5판 개인전으로 열리며, 승패에 관계없이 무조건 5세트까지 경기를 치른다. 맵은 프로리그 차기 시즌 사용이 유력한 ‘단장의 능선’, ‘아웃사이더’와 스타리그 예선전 사용이 유력한 ‘왕의 귀환’이 각각 사용된다. 단장의 능선, 아웃사이더는 2회씩 사용되며, 동일 맵에 동일 종족 출전은 금지된다.
7일부터 3주 간 매주 월, 화, 수요일 저녁 6시30분에는 프로리그 09-10 프리매치 맵테스트가 생방송된다. 신규 후보 맵에서 펼쳐지는 프로게이머들의 방송 경기를 통해 실질적인 경기데이터를 확보하고, 이를 차기 시즌 맵 선정과 수정에 반영하려는 취지로, 차기 시즌 공식 맵의 게임 양상과 각 게임단의 전력을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심판의 날 0.90’, ‘용오름 0.93’, ‘은빛날개 0.90’, ‘아크로 0.91’, ‘매치포인트 0.91’, ‘아스가르드 0.90’, ‘문글레이브 0.90’, ‘로드러너 0.90’ 등 총 8개 후보 맵을 하루에 2개씩 테스트하며, 각 맵당 테란과 저그, 테란과 프로토스, 프로토스와 저그 전으로 진행한다. 또한 마지막 날에는 각 맵에서 가장 승률이 좋았던 선수 8명이 출전하는 이벤트전이 열릴 예정이다. 4명씩 팀을 이뤄 위너스리그 방식으로 7전 4선승제다. 전용준, 정소림, 성승헌 캐스터, 엄재경, 김태형, 박용욱 해설위원이 조합을 꾸린다.
온게임넷 제작팀 위영광 팀장은 “평가전과 맵테스트 매치를 통해 9월 한달 간 팬들에게 생생한 현장 모습을 전달할 수 있게 됐다”며 “시청자와 팬들의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프로리그 09-10 프리매치 팀 평가전과 프로리그 09-10 프리매치 맵테스트는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진행되며, 관람을 원하는 팬들은 경기 시간에 맞춰 경기장을 방문, 무료 입장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