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게임 한승엽 해설 위원이 군에 입대한다.
한승엽 해설 위원은 STX 소울에서 주력 멤버로 활동하다 2007년 5월31일 웅진 스타즈의 전신인 한빛으로 이적했다. 한승엽은 한빛 시절 자리를 잡지 못하다 은퇴를 선언하고 MBC게임의 해설자로 입지를 굳혔다.
한승엽은 프로리그에서 강민 해설위원, 김철민 캐스터와 호흡을 맞추면서 '강철승'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팬들의 사랑을 받았고 스타무한도전, 앳플레이 등 정보 프로그램에서도 활약하면서 인지도를 쌓았다.
한승엽 해설 위원은 "오래도록 고민하던 터에 영장이 나와 덤덤한 마음으로 받아들였다"며 "병역을 마친 뒤 스타크래프트 이후의 리그로 돌아와 방송 관련 일을 계속하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