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오름은 4인용 맵으로 중앙이 개방돼 있고 본진이 언덕으로 구성된 맵이다. 두번째 확장지역과 본진이 가까워 드롭 등의 공격이 용이한 형태를 갖고 있다. 이에 하이트 이경민이 9점으로 최고점을 부여했고 경기에 패한 삼성전자 최윤선은 1점을 매겼다.
용오름은 8명의 평균 결과 6.775를 얻으며 5.5점의 아스가르드보다 나은 성적을 얻은 것. 무난한 경기 양상으로 세 가지 종족 모두 충분히 할 수 있다는 평을 얻었다.
테스트에 참가한 주진철 코치는 "용오름의 경우 고른 밸런스가 잡혀 프로리그에 써도 무방하지만 아스가르드의 경우 밸런스가 무너져 있어 당장 사용하기는 힘들 것"이라고 말했다.
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