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일 11번가 서든어택 슈퍼리그의 4주차 경기에 지난 리그 아쉽게 우승을 놓치거나 별다른 인상을 못 남겼던 팀들이 대거 출전한다. 이번 4주차 경기를 펼치는 팀은 MiraGe, "Apos, Let'sBe, sckteam 총 4팀으로 모두 이번 승부로 분위기를 확 바꿔야 하는 상황이다.
두 팀 모두 우승을 단 한번도 차지해본 적 없어 이번 리그만큼은 절대 양보할 수 없는 상황. 과연 MiraGe가 기존 멤버 그대로 단단한 조직력을 과시하며 우승을 차지할지 "Apos가 시작은 불안했으나 뒷심을 발휘하며 노련미를 발휘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2세트에 출전하는 Let'sBe는 서든어택 최고의 스나이퍼 김경진이 이끄는 강팀이자 3차 마스터리그 우승팀이지만 이후 경기에서는 매번 우승의 문턱에서 좌절하는 듯한 인상을 남겼다. 그러나, 이번 <11번가 서든어택 슈퍼리그> 개막전 두번째 경기로 진행되었던 One.PoinT와의 대결에서는 가볍게 1승을 챙기며 상쾌한 시작을 알렸다.
지난 리그 챌린지로 출전한 sckteam은 이번 시즌 두 명의 새로운 멤버를 투입, 지난 2주차 Euro! 와의 경기에서 승리를 차지했으나 아직 안심하긴 이르다. 그 동안 리그에 혜성처럼 등장했던 신예팀들 만큼의 카리스마나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경기를 보이기엔 시간이 짧았기 때문. 이번 4주차 경기는 sckteam이 누구나 인정할 만한 새로운 다크호스로 부상할 수도 있고 힘든 길을 가게 될 수도 있음이 결정되는 중요한 경기다.
온게임넷 김기호 피디는 “1등이라는 넘어야 할 산이 있기에 더욱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는 2인자야말로 진정한 승부사”라며 “그들의 또 다른 실력을 발견하는 것이 이번 <11번가 서든어택 슈퍼리그> 경기의 관전 포인트”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