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을 빼기 위해 혈안인 대부분의 사람들과 달리 삼성전자 유준희는 살일 찌우기 위해 밤낮 없이 노력하고 있다. 하루 3끼로는 모자라 하루 4끼의 식사와 군것질까지 먹을 것이 눈에 띌 때마다 입으로 가져간다고. 하지만 살이 찌지 않는 체질 탓에 큰 효과를 보지는 못하다고 한다.
유준희는 "먹을 것을 조금만 줄이면 바로 또 살이 빠진다"며 "왜소한 체격 탓에 반팔 티셔츠를 입는 것도 꺼리는데 빨리 살이 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준희는 7일 용산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프로리그 맵테스트에서 홀로 삼성전자 선수 중 홀로 2승을 기록하기도 했다.
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