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이기적인 체중' 삼성전자 유준희

스타크래프트 여성팬들 중에서도 상당수 관심을 보이는 다이어트에 초연한 프로게이머가 있다.

살을 빼기 위해 혈안인 대부분의 사람들과 달리 삼성전자 유준희는 살일 찌우기 위해 밤낮 없이 노력하고 있다. 하루 3끼로는 모자라 하루 4끼의 식사와 군것질까지 먹을 것이 눈에 띌 때마다 입으로 가져간다고. 하지만 살이 찌지 않는 체질 탓에 큰 효과를 보지는 못하다고 한다.
유준희는 지난 4개월 동안의 노력으로 56킬로그램에서 60킬로그램으로 4킬로그램을 불리는데 그쳤다. 키가 174센티미터인 유준희의 표준체중은 66.61킬로그램으로 아직 10%정도 미치지 못한 상황. 이 때문에 유준희는 여전히 먹을 것을 손에서 놓지 않고 있다.

유준희는 "먹을 것을 조금만 줄이면 바로 또 살이 빠진다"며 "왜소한 체격 탓에 반팔 티셔츠를 입는 것도 꺼리는데 빨리 살이 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준희는 7일 용산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프로리그 맵테스트에서 홀로 삼성전자 선수 중 홀로 2승을 기록하기도 했다.
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

1젠지 19승 7패 +22(41-19)
2한화생명 19승 7패 +22(43-21)
3T1 17승 9패 +17(38-21)
4DK 17승 9패 +10(36-26)
5KT 15승 11패 +6(34-28)
6한진 10승 16패 -7(27-34)
7농심 10승 16패 -11(25-36)
8BNK 10승 16패 -11(24-35)
9키움 7승 19패 -19(22-41)
10DN 6승 20패 -29(13-42)
1
2
3
4
5
6
7
8
9
1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