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황병영이 9일 강원도 정선 구절리에서 전지훈련의 일환으로 진행된 천렵 도중 바위에서 미끌어지며 다리에 찰과상을 입었다.
황병영은 피가 흐르는 가운데에도 물고기 잡기에 열중해 별다른 아픔을 느끼지 못했다고. 하지만 천렵을 마친 뒤 상처가 크다고 판단해 인근 구절리 보건소에서 드레싱과 소독 등 치료를 받았다.
황병영은 "큰 상처도 아닌데 동료들에게 심려를 끼쳐 미안하고 성심껏 치료해주신 보건소 선생님께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
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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