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바투] 손창호 인터뷰 "프로와 아마추어 경계 허물 것"

-8강 진출 소감부터 말해달라.
▶기쁘다. 3판 모두 수월하게 풀렸던 것 같다. 2세트에서 히든을 맞히지 못한 것은 아쉽지만 나머지 세트들은 히든도 성공하고 상대에게 기회를 주지 않고 이겼다.

-30대 기수임과 동시에 아마추어 대표로 부담감도 있었을 텐데.
▶30대 선수들이 이창호 사범님을 제외하고 모두 탈락해 아쉬웠기 때문에 나라도 8강에 오르자는 생각이었다. 아마추어 고수 서정인 선수도 같이 올라갔으면 좋았을 텐데 탈락해 아쉽다. 이번 8강 진출로 바투에서는 프로와 아마추어의 경계를 허물었다는 점에서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2세트에서 아쉽게 역전패를 당했다.
▶상대 히든을 스캔으로 찾기만 하면 질 수 없는 판이었다. 고민 끝에 2곳 중 한 곳을 찍었는데 상대 히든이 반대편에 있더라.

-호구 빌드를 계속 사용했다.
▶나만 쓰는 것은 아니고 요즘 대세가 호구 빌드다. 대세에 따라서 쓰고 있는데 오늘은 3판 모두 베이스 빌드에서 불리하게 시작했다.

-8강에서 만나고 싶은 상대는.
▶이창호 사범님과 만나고 싶은 생각이 있다. 함께 대국을 한다는 자체가 영광이기 때문에 꼭 만나고 싶다.

-더 하고 싶은 말은.
▶김찬우 사범님에 대한 복수를 대신 한 것 같아 기분 좋다.

desk@dailyesports.com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

1젠지 19승 7패 +22(41-19)
2한화생명 19승 7패 +22(43-21)
3T1 17승 9패 +17(38-21)
4DK 17승 9패 +10(36-26)
5KT 15승 11패 +6(34-28)
6한진 10승 16패 -7(27-34)
7농심 10승 16패 -11(25-36)
8BNK 10승 16패 -11(24-35)
9키움 7승 19패 -19(22-41)
10DN 6승 20패 -29(13-42)
1
2
3
4
5
6
7
8
9
1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