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0-4 STX@온게임넷
1세트 SK텔레콤 6 <트레인> 8 승 STX
2세트 김택용(프, 3시) <단장의능선> 승 조일장(저, 9시)
4세트 정명훈(테, 11시) <데스티네이션> 승 김윤중(프, 5시)
"5대0 눈앞!"
STX 소울 김윤중이 SK텔레콤 정명훈의 2팩토리 타이밍 러시를 막아내고 세트 스코어를 4대0까지 벌렸다.
김윤중은 1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프로리그 챔피언십에서 SK텔레콤 정명훈을 완파하고 SK텔레콤을 탈락시켰다.
김윤중은 정명훈의 2팩토리 타이밍 러시 의도를 알아채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드라군을 꾸준히 생산하면서 방어적인 움직임을 펼쳤다. 정명훈이 벌처 4기와 탱크 3기를 앞세워 밀고 들어오자 김윤중은 프로브를 적절히 대동하면서 수비에 성공했다. 벌처에 몇 번 휘둘리기도 했지만 김윤중은 결국 방어해냈고 앞마당을 일찍 가져간 효과를 봤다.
김윤중은 정명훈의 계속적인 러시를 연거푸 막아내면서 확장 기지를 모두 지켜냈고 아비터를 생산, 한 번의 리콜을 통해 정명훈의 본진을 초토화시키고 승리를 확정지었다.
SK텔레콤은 프로리그 챔피언십 탈락을 확정지었고 13일에는 MBC게임 히어로와 하이트 스파키즈가 한 장의 티켓을 놓고 한판 승부를 벌인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