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환은 1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프로리그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지난 8월30일 경상남도 창원시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아발론 MSL 결승전에서 CJ 한상봉을 꺾으며 우승한 이후 처음으로 나서는 방송 경기다.
김윤환은 이번 대회에서 이스트로 저그 신대근을 상대한다. 아발론 MSL에서 4강전 이제동, 결승전 한상봉 등을 연파하며 저그전 스페셜리스트로 입지를 굳힌 이후 첫 대결이다. 김윤환과 신대근의 통산 상대 전적은 1대1로 팽팽한 상태다.
김윤환은 "우승 이후 충분히 휴식을 취했고 이번 챔피언십에서 팀이 우승하는 데 일조하기 위해 연습도 열심히 했다"고 말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