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바이버 예선] MBC게임 박수범"삭발 투혼"](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0909291802250015847dgame_1.jpg&nmt=27)
Q 삭발 후 예선을 통과했다.
A 지난 시즌에 활약이 없었기 때문에 내 스스로 변화를 주고 싶어 삭발을 했다. 그런데 예선도 뚫어 기분도 좋다.
Q 삭발한 뒤 달라진 점이 있는지.
A 삭발은 처음이다. 솔직히 마음가짐이 달라지거나 하는 것은 없다. 두상은 예쁜데 삭발한 후 얼굴을 보면 내가 봐도 무섭다.
Q 동료 김재훈과 경쟁관계다.
A 경쟁관계이기도 하지만 동료로서 서로에게 많이 배우고 있고 잘하자고 마음을 다잡고 있다.
Q 오늘 힘든 경기가 있다면.
A (정)영철이형과 경기한 것이 가장 힘들었다. 예전에 연습을 많이 해봐서 내 스타일을 잘 알고 있었다. 운이 좋아 승리할 수 있었다.
Q 본선에 대한 각오를 밝혀달라.
A 더 이상 예선으로 떨어지기가 싫다. 메이저로 올라가 조지명식을 치러보고 싶다. 이제 남은 동료들이 많이 이겼으면 좋겠다.
Q 끝으로 하고 싶은 말은
A 감독님께서 '타이슨'이라고 별명을 밀고 계신데 받아 들이기 힘들다. 세리머니도 줄넘기를 하라고 하시는데 난감하다. 다시 생각을 해봐야 할 것 같다.
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