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이틀 연속 예선 통과다.
A 예선전을 치르기 전에 연습을 하지 못해 기대도 안 했는데 또 뚫어서 더욱 기쁘다.
Q 오늘 몸 상태는 어떤지.
A 진통제를 먹으면 괜찮고 안 먹으면 많이 불편하다. 아침, 저녁 때마다 진통제를 먹고 있다. 어제 너무 늦어 진통제를 먹지 못했는데 컨디션이 좋지 않았지만 마인드 컨트롤에 집중했다.
Q 이후 일정은 어떻게 되는지.
A 아직 한두번의 수술을 더 해야 한다. 그래서 집에 내려가 편한 마음으로 쉬고 싶다.
Q 어제 에선 통과 후 부모님과 이야기를 나누진 않았는지.
A 어머니께서 내가 피곤해하실까봐 문자로 격려해주셨다.
Q 경기를 뒤돌아본다면.
A 이승석과의 경기가 상황이 정말 좋지 않았다. 불리하다고 생각했는데 침착하게 대응을 잘해 운 좋게 승리한 것 같다.
Q 끝으로 하고싶은 말이 있다면.
A 오늘 예선에서 떨어진 (안)준영이형이 너무 좌절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