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 예선] MBC게임 박지호 "프로리그 승리시 부활 인정"](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0909301300110015893dgame_1.jpg&nmt=27)
Q 이틀 연속 본선에 진출했다.
A 이틀 전에 MLS 예선을 앞두고 잠을 설쳤는데 어제는 더 설쳤다. 이왕이면 두 개 모두 통과하고 싶었는데 둘 다 통과해 기분이 좋다.
Q 이틀 동안 12전 전승이다.
A 예선통과는 생각을 해봤지만 12전 전승은 생각하지 못했다. 어제는 4대0일 때 6전 전승을 생각했는데 오늘 역시 3대0을 만드니 전승에 욕심이 생겼다. 본선이 중요한 것이니 예선성적에 만족하지 않았다. 남들은 잠도 줄이고 연습을 했는데 난
Q 완벽한 부활을 언급해도 되는지.
A 일단 프로리그 개막전에서 출전해 깔끔히 1승을 거둔다면 부활이라고 봐도 될 것 같다. 아직은 열심히 연습을 하는 단계에 불과하다.
Q 감독님이 바뀐 뒤 더 잘한다.
A 하 감독님께서 카리스마 있게 선수들의 중심을 잡아주시고 있다. 1년 반 동안 프로리그에서 8, 9위를 했다. 전 선수들이 패배감에 빠져 있었는데 그 점에서는 하 감독님과 잘 맞는 것 같다.
Q MBC게임 프로토스들이 강해진 것인지.
A MBC게임 프로토스가 지난 시즌 36개 종족 중 28등이었다. 예전 플러스 시절부터 현존 팀까지 프로토스 라인이 약했던 적이 없었다. 하지만 지난 시즌에 너무 죽을 쒔기 때문에 프로토스 선수들끼리 담합을 했다. 더 좋은 성적을 낸 뒤 관심을 받도록 하겠다.
Q 끝으로 하고픈 말이 있다면.
A 열심히 노력해서 16강까지 오르겠다. 지켜봐주시기를 바란다.
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