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이틀 연속 본선에 진출했다.
A 양대리그를 모두 뚫은 것이 처음이라 실감은 나지 않는다. 저녁이 된다면 기분이 좋아질 것 같다.
Q 윤용태가 인터뷰 보고 한 말은 없는지.
A (윤)용태형이 (김)명운이에게 왜 나는 안 데리고 갔냐며 뭐라 말했다. 내게 뭐라 말한 것은 없었다.
Q 오전조였는데 늦게 끝났다.
A 난 경기가 일찍 끝났는데 상대편이 장기전을 펼쳤다. (임)진묵이형이 중간에 와 이야기를 나눠 좋았는데 나보다 먼저 탈락해 마음이 아팠다.
Q 다음 시즌 기대치가 높을 것 같다.
A 연습을 솔직히 많이 하지는 못했다.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이렇게 예선을 통과해 잘 될 것만 같다. 다른 일도 다 잘풀렸으면 좋겠다.
Q 스타리거로서 각오가 있다면.
A 지난 번 스타리그에서는 36강에서 바로 떨어졌다. 하지만 이번에는 본선에 버틸 수 있게 16강에 머물렀으면 좋겠다.
Q 끝으로 하고픈 말이 있다면.
A (임)진묵이형과 어제부터 함께 올라가자고 의기투합했는데 먼저 탈락해 마음이 아팠다. 다른 동료들도 잘했으면 좋겠고 고생하신 감독님과 코치님께 감사의 말을 전한다.
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