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 예선] STX 김동건 "STX 전력에 보탬이 될 것 같아 좋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0909301436010015911dgame_1.jpg&nmt=27)
Q 스타리그 본선에 진출했다.
A 스타리그에 진출해 기분이 좋다. 이적 후 첫 성과라 팀 전력에 어느 정도 보탬이 된 것 같아 더욱 좋다. 방어적인 모습을 버리고 공격적으로 스타일에 변화를 줬는데 이번 예선에 잘 먹혀 기분이 좋다.
Q 어려운 경기가 있었다면.
A 박재영과의 마지막 경기가 정말 힘들었다. 역전할 수 있는 가짓수가 한 가지였는데 상대가 방심을 한 것 같아서 역전할 수 있었다. 승부수를 걸었는데 잘 먹힌 것 같다.
Q 결승전에서 '날빌'을 쓰기 힘들었을 것 같은데.
A 팀에서 내게 요구했던 부분도 있었고 내 스스로 경기에 변화를 주고 싶었다. 어제 예선에서도 예전 스타일대로 했다가 맞춤에 당했는데 오늘 경기는 의식적으로 공격적으로 경기를 펼쳤다.
Q 스타리그 최고 성적이 8강이다.
A 일단 16강에 오른 뒤 목표를 생각하겠다. 36강이 두 명을 연속 이겨야 하기 때문에 어렵다는 말을 들었다. 준비를 잘해야 할 것 같다.
Q 이적 후 첫 성과라 부담이 줄었는지.
A 사실 부담은 없었다. 이적 전 워낙 못했기 때문에 기대치가 크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챔피언십에서 무엇인가 보여주고 싶었는데 출전을 하지 못했다. 그래서 예선에서 무엇인가 보여주고 싶었다.
Q 프로리그에 임하는 각오는.
A 신맵이 나오자마자 완벽히 적응할 수 있도록 연습을 해왔다. STX에서는 주전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에
Q 끝으로 하고싶은 말은.
A 개인리그에서 제실력을 발휘하지 못해 응원해주신 팬들에게 보답을 하지 못했는데 이번 스타리그에서 좋은 경기를 펼쳐 팬들의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하겠다.
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