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예선 두번째만에 스타리그다.
A 실감이 나지 않는다. 스타리그 36강 경기를 하며 경기석에 들어서면 실감이 날 것 같다.
Q 예선 통과를 생각했는지.
A 오늘 경기는 포기하고 마음을 비우고 경기를 했다. 어제 예선을 노렸는데 실패해 오늘은 조가 어려워 마음을 비우고 했다.
Q 윤용태를 꺾었다.
A 빌드나 심리전에서 운이 좋았다. 두번째 경기에서 유리한 상황에서 시험도 빼고 예선전에 참가한 상황이 생각났다. 지난 예선에서도 윤용태와 경기해 1대2로 패했었는데 이번에 승리해 기분이 좋다.
Q 자기 소개를 해달라.
A 올해 3월 드래프트에 통과한 뒤 숙소에서 연습한 적은 방학때밖에 없다. 아직 온라인 연습생이라 학교를 오간다. 다른 사람들의 말을 잘 듣지 않고 내 스타일을 고수한다. 모든 방식의 연습을 한 뒤 좋은 빌드를 선택해 경기를 한다. 상대 운영에 다 맞출 수 있다.
Q 이성은과 박동수 등 선배들이 있는데.
A 아직 온라인 연습생이기 때문에 크게 도움을 받은 것은 아직 없다.
Q 방송경기에 대한 예상은.
A 각오를 한다고 해도 마인드 컨트롤을 잘 하지 못해 긴장을 많이 한다. 그래서 첫 스타리그에서 바로 떨어질 것 같다. 우선 마인드 컨트롤에 집중해 긴장을 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할 것 같다. 경기 전 상대 네임벨류에 미리 겁먹지 않도록 하고 싶다.
Q 프로게이머로서 포부를 밝혀달라.
A 삼성전자를 말했을 때 김기현을 가장 먼저 떠올릴 수 있도록 하겠다.
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