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한 라운드 최다승을 거둔 선수는 SK텔레콤 T1 김택용이다. 김택용은 승자연전방식으로 진행된 3라운드 위너스 리그에서 20승을 기록하면서 5라운드 제도를 처음으로 시도한 08-09 시즌 한 라운드 최다승을 기록했다.
따라서 라운드 20승 돌파는 승자연전방식으로 진행되는 위너스리그에서야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7전4선승제 방식으로 진행된 지난 시즌 3라운드에서 김택용은 올킬을 2번, 3킬을 1번 기록하면서 세 경기에 11승이나 달성했다. 만약 올킬을 세 차례 달성할 경우 김택용의 기록을 깰 수도 있다.
지난 시즌 기록을 살펴보면 KT 이영호가 18승4패로, 김택용에 이어 2위를 기록했고 화승 구성훈이 17승8패로 뒤를 이었다. 이스트로 신대근이 16승, 화승 이제동이 15승을 달성했다.
이번 09-10 시즌 한 라운드 최다승의 주인공은 누가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3라운드 다승 랭킹
*오자 수정했습니다.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