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국산 종목 가운데 최초로 프로리그를 개최한 스페셜포스 프로리그는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시즌2’라는 이름으로 10월10일 신한은행 프로리그와 동시에 개막한다.
STX 소울도 선수 보강을 통해 업그레이드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아마추어 최강 클랜인 IT뱅크 레이저 틴에이저라는 팀에서 저격수와 돌격수로 각각 활동하던 김지훈과 신동훈을 영입한 STX는 비시즌 기간에 진행된 프로리그 챔피언십에서 스페셜포스 팀 선수들의 활약을 앞세워 우승까지 차지했다.
스페셜포스 팀들의 전력 보강으로 인해 시즌2에서는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지난 시즌 우승을 차지한 이스트로나 4강에 들었던 SK텔레콤, KT 등에서 멤버 이동이 없고 포스트 시즌 진출에 실패한 팀들이 영입을 통해 전력을 보강하면서 4강 싸움이 뜨거워질 전망이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