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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차시즌 "더 뜨겁다"

스페셜포스 프로리그도 10일 개막전을 열고 두 번째 시즌을 맞는다.

지난 4월 국산 종목 가운데 최초로 프로리그를 개최한 스페셜포스 프로리그는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시즌2’라는 이름으로 10월10일 신한은행 프로리그와 동시에 개막한다.
이번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두 번째 시즌을 앞두고 각 팀들은 큰 변화를 꾀했다. 선수단 5명을 전원 여성으로 꾸렸던 하이트 스파키즈는 여성 멤버 가운데 서지원 1명만 남겨 놓고 모두 남성으로 교체했다. 스페셜포스 클랜 팀에서 이름을 날리던 선수들을 전격 영입하면서 본격적인 순위 다툼에 뛰어들 것으로 보인다.

STX 소울도 선수 보강을 통해 업그레이드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아마추어 최강 클랜인 IT뱅크 레이저 틴에이저라는 팀에서 저격수와 돌격수로 각각 활동하던 김지훈과 신동훈을 영입한 STX는 비시즌 기간에 진행된 프로리그 챔피언십에서 스페셜포스 팀 선수들의 활약을 앞세워 우승까지 차지했다.

스페셜포스 팀들의 전력 보강으로 인해 시즌2에서는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지난 시즌 우승을 차지한 이스트로나 4강에 들었던 SK텔레콤, KT 등에서 멤버 이동이 없고 포스트 시즌 진출에 실패한 팀들이 영입을 통해 전력을 보강하면서 4강 싸움이 뜨거워질 전망이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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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젠지 19승 7패 +22(41-19)
2한화생명 19승 7패 +22(4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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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DK 17승 9패 +10(36-26)
5KT 15승 11패 +6(34-28)
6한진 10승 16패 -7(27-34)
7농심 10승 16패 -11(25-36)
8BNK 10승 16패 -11(24-35)
9키움 7승 19패 -19(22-41)
10DN 6승 20패 -29(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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