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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로 "박찬호? 우리에겐 신트리오가 있다"

이스트로가 KT 우승자 라인 박찬호(박지수, 박명수, 이영호)를 격파하기 위해 신트리오를 출격시켰다.

이스트로는 지난 시즌부터 신상호, 신대근, 신희승 등 이른마 신트리오를 주전으로 적극 기용했다. 결과 2008시즌 최악의 성적을 기록했던 신상호, 신희승이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고 신대근은 이스트로 저그 에이스로 각광받기 시작했다.
지난 시즌 중반부터 신트리오는 상위권 팀에게 특히 강한 모습을 보이며 프로리그에서 맹활약 했다. 특히 KT에게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이스트로는 최근 10전 5승5패로 팽팽한 균형을 유지하고 있다.

KT로 이스트로를 상대로 우승자 '박찬호'라인을 에이스를 총출동 시켰다. 이스트로 역시 KT 박찬호 라인을 상대로 신트리오와 에이스 박상우를 출전시켜 개막전을 승리하겠다는 각오다.

이스트로 신희승은 "최근 KT와 상대 전적이 5대5라고 들었다. 강팀이지만 못이길 팀도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반드시 승리하고 이번 시즌을 기분 좋게 시작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1주 1일차@MBC게임
▶KT-이스트로
1세트 박지수(테) <매치포인트> 신상호(프)
2세트 박찬수(저) <아웃사이더SE> 신희승(테)
3세트 이영호(테) <투혼> 박상우(테)
4세트 우정호(프) <단장의능선> 신대근(저)
5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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