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화끈한 승리를 거뒀다.
A 첫 경기를 출전해 감독님께 감사했다. 그래서 더 이기고 싶었고 승리해 기분이 좋다.
Q 김학수가 공격적인 플레이를 펼쳤다.
A 첫 프로브를 허무하게 잃었는데 프로브로 상대가 공격을 오는지 안 오는지 확인을 해야 했다. 그래서 당황을 하며 캐논까지 소환해 말린 편이 있었다.
Q 역공이 더 매서웠다.
A 프로브를 보냈는데 정찰을 할 수 있었다. 그래서 게이트웨이를 늘려 공격을 하면 이기겠다는 판단을 내리고 승부수를 던졌다.
Q 결승전에서 김택용에게 패한 뒤 어땠는지.
A 프로게이머가 된 뒤 정말 제일 열심히 연습을 했다. 그런데 패해 정말 동료들에게 미안했다. 첫
Q 홈런 세리머니를 펼쳤다.
A (임)원기형이 프로야구 선수인 김태균 선수를 따라 해보는 것이 어떠냐고 추천해줬다. 그래서 타석에 선 모습을 연출해봤고 앞으로 도루와 병살타 등 프로야구 시리즈를 만들겠다.
Q 새 시즌 각오가 있다면.
A 주전 선수까지는 아니더라도 팀에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 팀에 (손)찬웅이형이 있는데 정교한 플레이가 정말 부럽다. 내가 아직 많이 부족하고 많이 배우고 있는 상황이다.
Q 끝으로 하고픈 말이 있다면.
A 하이트 출신인 (임)원기형이 정말 열심히 도와줬다. 자신의 일처럼 도와줬는데 이 자리를 빌어 정말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