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저그전에서 장기전을 펼쳐 승리를 거뒀다.
A 상황이 길어질 수밖에 없는 경기였다. 방송무대를 통해 새로운 경험을 해봤다. 연습을 하는 동안 이와 같은 장기전이 자주 연출돼 미리 대처가 다 돼 있었다. 부담은 별로 없었다.
Q 8시 확장도 준비된 전략이었는지.
A 그 시점에서 확장을 가져가야 한다. 6시와 7시는 계속 스커지가 날아다니기 때문에 8시가 좋은 것 같았다. 드론으로 김상욱의 스커지를 봤는데 스커지가 시야가 좁아 상대는 몰랐던 것 같다.
Q 조정웅 감독의 기대가 크다.
A 휴가가 길었지만 그때부터 이번 시즌에 대해서 준비가 많이 돼 있었다. 추석 때 감독님께서 전화를 해주셔서 좋은 말씀을 많이 해 주셨다. 이번 시즌에는 감독님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선수가 되고 싶다.
Q 이제동의 그늘에서 성장하고 있다.
A 화승에 입단한 것이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최고 선수가 같은 팀에 있기 때문에 배울 점도 많고 또 배운 것도 많다. 그래서 여러모로 도움이 많이 되고 있다.
Q 시즌 목표가 있다면.
A 확실한 1승 카드가 되고 싶다. 또 이번 시즌에는 신인왕을 수상하고 싶다.
Q 끝으로 하고픈 말이 있다면.
A (김)경모형과 (강)동현이형이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에서도 열심히 도와줘 정말 감사드린다. 또 최근 아버지께서 생신이었는데 축하의 말을 전해드리고 싶다. 감독님과 코치님께도 고마움을 전한다.
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