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시즌 첫 승을 거뒀다.
A 상황이 불리했는데 승리해 기분이 좋다. 시즌 첫 경기였는데 승리해 더욱 좋은 것 같다.
Q 세팅을 미리 마친 뒤 정시에 경기를 펼쳤다.
A 개인적으로 진행이 빨라서 좋았다. 세팅 시간이 길어지면 지루해지는 경향이 있다. 내 스스로 생각하기에 나는 세팅시간이 짧다.
Q 어려운 경기였다.
A (김)창희형이 내 스타일을 예상해 준비를 잘해온 것 같았다. 불리한 상황을 맞았는데 운영으로 극복했다. 역레이스를 펼쳤는데 이득을 많이 봤다.
Q 드롭십에 레이스가 일찍 발각됐다.
A 생각보다 일찍 발각되긴 했다. 하지만 잘 쓰면 된다는 생각으로 큰 영향을 받지 않았다.
Q 시즌 목표를 말해달라.
A 최대한 많이 승리하는 것이 목표다. 최소 30승은 거두고 싶다. 또 개인리그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 개인리그에 있는 사람들 모두 목표가 우승이겠지만 한 단계씩 차츰 올라가고 싶다.
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