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2연승을 거둔 소감은.
A 팀도 2연승이고 나도 2연승이라 기분 좋다. 다음 주는 하위권 팀들과 경기를 하는데 수월하게 잘 풀어갈 수 있을 것 같다.
Q 팀이 불리한 상황에 나갔는데.
A 나만 이기면 (진)영수형이 이길 수 있다고 생각했다. 또한 (김)현우가 저그전을 잘 해줄 것이라고 믿었기 때문에 이기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Q 오늘 경기를 평가하자면.
A 교전이 없이 장기전을 갔기 때문에 저그가 유리한 상황이었다. 상대가 빈틈이 보였고 내가 바로 찔러 승리할 수 있었다.
Q 저글링을 584마리나 생산했다던데.
A 오늘 컨셉트는 저글링 달리기였다. 맵 자체가 저글링을 사용하기에 매우 좋고 장기전을 가면 업그레이드 잘 된 저글링이 프로토스에게는 무척 무서운 유닛이다.
Q 컨디션은 어떤가.
A 우리 팀 선수들이 감기에 살짝 걸려 있다. 나도 그렇고 우리 팀 선수들이 컨디션을 잘 관리해 후반까지 잘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A 50승을 한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 김택용과 이영호, 이제동은 위너스리그에서 너무 잘했기 때문에 50승을 넘을 수 있었지만 이번 시즌에는 위너스리그에서 그만큼의 승수를 쌓기 힘들 것이다.
정리=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