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트 이영호(테, 7시) 승 <비잔티움3> 박대만(프, 5시)
2세트 오영종(프, 1시) <비잔티움3> 승 조일장(저, 7시)
승자전 이영호(테, 9시) 승 <단장의능선> 조일장(저, 3시)
KT 이영호가 저그의 뮤탈리스크를 상대하는 해법을 보여주며 가볍게 MSL에 복귀했다.
이영호는 2배럭으로 출발해 뮤탈리스크를 선택한 조일장에 맞섰다. 앞마당에 터렛과 벙커를 건설하며 방비했고 먼저 생산했던 머린들을 중앙으로 진출시켰다.
이영호는 상대 뮤탈리스크가 본진으로 날아오지 못하도록 지속적으로 머린 부대를 진출시켰다. 그 사이 자원을 꾸준히 먹었고 배럭을 4개까지 늘리며 화력을 배가시켰다.
이영호의 머린 부대는 이전보다 배 이상 늘며 중앙을 점령했다. 조일장의 뮤탈리스크에 맞서 화력으로 이겨냈고 12시에 게릴라 부대를 보내 럴커를 잡아내며 1시 확장의 드론을 줄여줬다.
이영호는 드롭십까지 준비해 조일장의 본진에 내려 타격했다. 그 사이 언덕길로 기습해온 럴커도 탱크와 머린으로 싸먹었다. 이영호는 대군을 맵 중앙에 주둔시킨 뒤 드롭십을 수 차례 날려 조일장의 본진을 공격했다.
이영호는 디파일러를 대동해 온 럴커 부대를 한 발 앞선 컨트롤로 앞마당 도달 이전에 제압하고 중앙에 진출시켰던 병력으로 1시 확장을 완파하며 항복을 받아냈다.
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