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시즌 첫 승 소감을 밝혀달라.
A 인터뷰가 언제인지 생각도 나지 않을 정도로 오래됐다. 계속 지니까 인터뷰를 못했는데 아쉬웠다. (민)찬기를 꺾고 인터뷰를 할 수 있어 기쁘다.
Q 팀의 2연패를 바라보며 답답했을텐데.
A 다들 분위기가 좋지 않을 것 같다고 생각을 하는데 아직 신인들도 많이 기용하고 있으니 준비단계로 생각한다. 조금 시간이 지난다면 예전처럼 잘하고 팀 분위기도 나아질 것이다.
Q 서바이버에서도 탈락했는데.
A 최근 많이 패해 부모님께서도 걱정을 많이 하신다. 스타일도 많이 읽혔기 때문에 새로운 전략과 전술을 찾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조금 시간이 흐르면 더 멋진 모습으로 활약할 것으로 생각한다.
Q 첫 드롭십을 잃고 시작했다.
A 첫 스캔이 본진에 떨어진 것을 확인한 뒤 드롭십을 보여주고 빼려고 했는데 골리앗 한 기가 자꾸 올라타지를 못했다. 그래서 드롭 공격 타이밍을 잃었다. 불리한 상황이긴 하지만 상대가 긴장을 많이 해 급하게 병력을 쏟아붓고 상황이 바뀔 수 있었다.
Q 지난시즌의 활약이 부담이 되지는 않는지.
A 내가 변칙적인 스타일로 경기를 하는데 그 점이 많이 읽혀 패하긴 했다. 하지만 변신을 하고 있으니 이번 시즌에는 지난 시즌 49승을 넘어 60승까지 해보고 싶다.
Q 끝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A 오랜만에 승리했다. 많은 분들이 내 인터뷰하는 모습을 기다렸을 것 같다. 더 많이 승리해 인터뷰 하는 모습과 웃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