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 2대1 KT
1세트 STX 8 승 < KF815 > 4 KT
2세트 STX 6 <네오미사일> 승 8 KT
STX X X X X X X O l O O O O O O O
KT O O O O O O X l X X X X X X X
'기적의 STX!'
STX 소울이 6개 라운드를 잃은 상태에서 8개 라운드를 내리 따내는 기적 같은 역전승을 거두면서 시즌 2승째를 기록했다.
STX 소울은 18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09 시즌2 2주차 경기에서 KT 롤스터를 상대로 기적을 연출했다.
2세트까지 1대1 타이로 마친 STX는 3세트에서 KT의 탄탄한 방어에 막히면서 6개 라운드를 내리 잃었다. KT의 탄탄한 방어에 맞서 무리한 돌파를 시도하던 STX는 샘플실을 한 번도 점령하지 못한 채 전반전을 마쳤다.
7라운드에서 승리를 따낸 STX는 수비로 전환하면서 팀컬러를 발휘했다. 느긋한 운영으로 상대를 조급하게 만들어내면서 샘플실을 탄탄히 지켜낸 것. STX는 윤동남과 윤재혁, 김솔 등 돌격수들이 KT 김찬수를 잡아내면서 KT의 힘을 빼놓았고 시나브로 라운드를 따라갔다.
6대6 타이에서 진행된 13라운드에서 KT의 올인 러시를 함정 수비를 통해 막아낸 STX는 14번째 라운드까지 따내면서 내리 8 라운드를 승리하는 기적을 연출하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