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승 1-1 웅진
1세트 박준오(저, 7시) 승 <용오름> 한상봉(저, 1시)
2세트 이제동(저, 3시) <단장의능선> 승 김명운(저, 9시)
"2인용 맵에 강하다!"
웅진 스타즈 '어린 왕자' 김명운이 2인용 맵에 강한 특징을 살리며 화승 오즈 이제동을 꺾고 세트 스코어를 1대1 타이로 만들었다.
2인용 맵에서 펼쳐진 저그전 13승7패라는 놀라운 성적을 기록하고 있던 김명운은 이제동과의 경기에서 저글링을 다수 생산해 강하게 밀어붙였다.
본진 해처리에서 생산된 저글링으로 공격을 시도한 김명운은 앞마당을 가져가고 레어까지 누르면서 저글링 생산을 등한시한 이제동의 약점을 날카롭게 파고 들었다.
앞마당 해처리를 두드리던 김명운은 이제동이 드론까지 동원하면서 수비를 하려 하자 입구에 배치된 저글링을 뒤로 빼면서 추가된 저글링과 함께 공격을 시도했다. 저글링의 스피드 업그레이드도 완료되고 넓은 자리에 병력을 배치하고 공격을 시도한 김명운은 이제동의 저글링을 모두 잡아냈고 항복을 받아냈다.
김명운은 이제동전 4연패를 탈출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