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 김은동 감독은 김윤중에게 “21일 공군전 경기에서 패하면 프로리그에 내보내지 않겠다”고 최후 통첩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윤중은 21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1라운드 2주차 공군전 4세트에 출전해 김성기와 경기를 가진다.
그동안 김윤중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꾸준히 트레이닝을 시켰지만 본인이 개선하지 않는다면 더 이상 경기에 내보낼 수 없다는 것이 김은동 감독의 생각이다. 그렇기 때문에 공군전에서도 패한다면 김윤중이 프로리그에서 엔트리에 이름을 올리는 것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STX 김은동 감독은 “그동안 김윤중에게 계속 기회를 줬음에도 불구하고 본인의 단점을 고치려는 노력을 하지 않는다면 프로의 자격이 없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경기를 통해 달라진 모습을 보여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