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팀의 3승을 이끌었다.
A 시즌 초이다 보니 승점보다는 팀이 승리했다는 것이 중요하다. 다음 주까지 잘한다면 선두권에서 머물 수 있을 것 같다.
Q 지난 패배가 아쉽지 않은지.
A 아쉽긴 하다. 하지만 더 잘해야 하는 수밖에 없다. 진 것은 진 것이고 남은 경기를 잘하면 된다.
Q 다승왕 경쟁에 이영호, 박찬수가 있다.
A 다들 잘하는 선수다. 아직 초반이기 때문에 별다른 경쟁이나 생각은 갖고 있지 않다.
Q 저그가 전성기를 맞고 있다.
A 처음에는 '테란크래프트'였고 이후 '토스크래프트'였다. 이제 저그가 시대를 이루고 있는데 잠깐일 것 같다. 테란이 워낙 강하기 때문에 저그의 시대는 물러나고 테란의 시대가 다시 도래할 것 같다. 테란은 사기 유닛이다.
Q 다음은 상대적으로 약한 웅진과 이스트로전이다.
A 다음 주에 무조건 2승을 거두며 5승1패를 기록해 선두권에 도약하겠다. 상대가 누구건 상관하지 않고 내 경기를 펼쳐 팀 승리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
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