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로는 지난 시즌 스페셜포스 초대 우승자로서 최강팀으로 우뚝 섰다. 하지만 이번 시즌 1, 2주차 경기에서 모두 1세트를 내주고 진땀승을 거뒀다.
이스트로는 'KF815'를 제외한 모든 맵에서는 여전히 강한 모습을 보여 MBC게임, 하이트에게 2대1로 역전승을 거뒀다. 하지만 'KF815'에서 아직 해답을 찾지 못한 모습을 보이며 2회 연속 우승에 빨간불이 켜졌다.
이스트로는 2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지는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3주차 경기에서 우승 후보 STX를 상대한다. 2세트에서 'KF815'가 쓰이기 때문에 만약 이번 주에도 해법을 찾아내지 못했다면 이스트로가 STX를 상대로 쉽게 승리를 따내기는 어려워 보인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