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승리 소감을 밝혀달라.
A 프로리그 인터뷰는 오랜만인데 프로리그에서 연패하고 있었는데 연패를 끊어 기쁘다. 또 상대의 연승도 저지해 기쁘다.
Q 연패 중이었는데.
A 개인리그에서는 분위기가 좋지만 프로리그에서 연패를 하고 있어서 이번에 패하면 프로리그를 망칠 것 같았다. 승리해 다행이었다.
Q 올인성 러시였다.
A 끝내면 좋지만 막히더라도 후반을 갈 수도 있기는 하다. 올인성이 다분한 준비였다. 연습할 때부터 작정하고 준비한 빌드였다. 배터리를 소환해도 실드를 채우는 동안에는 공격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이길 수 있다고 판단했다.
Q 시즌 초 2연패를 당한 이유라면.
A 경기를 너무 내 위주로 생각했다. 상대가 무엇을 준비하는지도 판단하지 않고 내 경기만 했다.
Q 26일 박영민이 군입대를 한다.
A 훈련을 잘 받길 바라고 프로리그에서 만나면 재미있는 경기를 할 것 같다. 나뿐 아니라 다른 프로토스들도 다들 잘하기 때문에 좋은 경기를 펼칠 수 있을 것 같다.
Q 시즌 목표가 있다면.
A 40승을 하는 것이다. 목표가 크면 클수록 좋은 것 같다. 목표가 크면 그 목표를 이루든 못 이루든 결과가 좋다.
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